고민상담
친구가 없는데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1990년생 36세 여성입니다.
제 고민은 친구가 없는 것입니다.
베프라고 말할만한 친구가 없어요.
누구나 학창시절때부터 쭉 이어온 베프를 한명쯤은 갖고있는거 같은데 전 없어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봐서 대학을 갔거든요.대학도 24살에 가서 그런지 졸업하고나니 관계유지가 안되더라구요.
일도 직업특성상 개인공간에서 혼자하는 일을 하니까 다른 직원들이랑은 일적으로만 직장내에서의 관계만 좋은 편입니다.
남편은 친구없어도 자기가 항상 친구처럼 함께 해줄거라고 하지만 동성 친구가 없다는게 정말 괜찮은건지 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
스마트한 시대에 혼자서도 얼마든지 잘 살수 있는 세상이기도 하고 솔직히 외롭다는 생각도 들지 않아요.
나이들어서 외로울거라하는 말을 가끔 들으니 정말 그럴까 고민이 되서 질문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