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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보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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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질환 심혈관질환 이런보험 꼭 들어야 하나요??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제도도 잘되어있고 산전특례 제도 까지 있어서 큰병에 많은 돈이 예전과 같이 안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뇌혈관 질환이니 심혈관 질환 이런거라 너무 부족하다고 권유하는데 나이 51세이 이런거꼭 들어야 하나요??

보험료가9만원 가까이 되고30년정도 납부하는거네요

그리고 보험을 가입할때 왜 주소를 설계사 본인주소로 넣은거죠?? 주소가 달라서 우편물도 안오고 전화한통없네요

4월에 들었는데 유지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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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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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국가가 지원 해주는 의료는 급여 비용을 산출 되어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좋은치료을 받길 원하고 병원에서도 급여치료보다는 비급여 치료를 선호 하기에

    국가지원만으로는 많이 부족 합니다.

    그래서 보험은 필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의료보험이 잘되어 있고 실비가 있다해도 암 뇌 심질환에 대한 진단비 수술비등은 필요합니다 물론 의료비는 의료보험이 잘되어 있고 실비도 있고해서 도움이 되지만 중대질환에 노출되면사회생활이나ㅈ경제활동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자금도 회복자금이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소는 고객센타를 통해서든지 설계사에게 변겸해 달라고 해서 변경이 가능합니딘

  •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강보험 정말 잘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상의료는 아니며 비급여는 개인이 부담해야합니다.

    가족이 뇌경색과 심근경색으로 입원 및 수술 받았고 산정특례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비급여가 있다보니 몇백의 병원비가 나왔습니다.

    또한 이후 재활병원 비용은 감당이 안되 포기했습니다. 뇌혈관 허혈성심장 질환 진단비는 받아서 병원비를 하기보다 후에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값비싼 재활비용이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우편물 주소는 콜센터 통해서 빨리 바꾸시고, 설계사에게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을 요청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보험은 없습니다. 본인이 위험을 보장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가입하는 것이 보험입니다.

    심혈관/뇌혈관질환은 발생시 치료비와 소득상실 등 많은 재정적 가치를 잃게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사망순위에도 항상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질환이니 필요여부에 따라 보험유지/해지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질병은 저도 고객님들께 필히 추천드리는 항목입니다. 발병률이 매우높죠.

    주소부분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품인데, 질문자님의 자택주소로 입력되어있어야하고, 관련 내용도 받으셔야죠.

    속히 고객센터에 전화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주소를 설계사 본인주소로 넣은건 꼼꼼하지 못한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질문자님 집으로 넣으시고요, 혈관 질환보험도 넣을 형편이 되면 넣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크게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고 넣지만 보험이란 것은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넣는 것이 거의 99프로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보험 가입 주소를 설계사 주소로 했다는 것은 다소 의문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가지고 보험사에 문의를 하시어 문제의 소지가 없는

    확인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즉시 해지를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진호 손해사정사입니다.

    뇌혈관 질환 및 심혈관 질환의 경우 치료 기간의 장기화 및 경제활동 능력 감소 등을 이유로
    다른 질병에 비해 회복 후 사회 복귀가 늦어지는 질병이기 때문에 진단비 및 수술급여에 대해
    다른 질환 담보보다 높은 금액으로 가입하시는 게 질병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학만 보험전문가입니다.

    51세의 나이에 그 정도의 보험료는 그다지 많지는 않은 걸로 사료됩니다만 보험료란 각 개인마다의 호불호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고객님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도 의료보험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암, 뇌혈관, 심혈관 등의 3대 질환의 경우 의료보험으로 거의 처리가 되지만 그래도 의보로 처리가 안되는 첨단장비사용료 등의 이유로 따로 민영보험으로 커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보통 보험료의 납부수준을 보면 급여의 1/10 정도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꼭 정해진 수치는 아닙니다.

    개개인의 보험료 납부능력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금자 보험전문가입니다.

    본인이 가입한 보험은 해당 보험사 어플을 설치 하시고, 해당 보험사 사이트에서, 주소든지 계좌 든지 변경 가능 하니, 직접 변경 하십시오. 그리고 보장 내용도 찬찬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심근 경색증이나 뇌졸증과 허혈성 질환등에 걸리면, 일손을 놔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생활비와 비급여 치료비등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원까지 보장성 보험 소득공제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언급한 질병들은 발병후 사회에 다시 복귀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짧은시간 내에 복귀 할수도 있지만 몇년이 걸릴 수도 있는데 이 기간동안 치료비와 일상생활비는 감당 할 수 있어야 하기에 진단비가 필요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