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는 밀접접촉자의 기준 변경때문에,
밀접접촉자는 동거인일 경우에만 분류되며,
이외의 접촉자의 경우 연락이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확진자 본인에게 연락이오면 신속항원검사를 하시고, 양성일때 PCR검사가 가능합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자가격리 하지 않아도 되나, 걱정이되는 경우 며칠간 증상을 관찰하며 쉬거나, 예방을 철저하게 하시면 됩니다.
만약 확진이 되어 자택치료를 하게 된다면,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며, 증상이 있는것에 대해 증상조절제를 복용하며 쉬시면 되고, 보건소에서 구호물품을 보내주긴 하나, 늦어질수도 있고, 충분하진 않으니 평소에 집에 약을 몇일치 근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