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너무 배려심이 없고 싸가지가 없습니다.
가끔 어른들한테도 함부로 하는 태도를 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배려가 없는 행동을하면 안 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시면서 타일러야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폭력적인 행동보다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환한재규어143입니다. 동생분이 사춘기라면 그 시기 안에 최대한 훈육하시는게 맞습니다 . 사춘기 시절에 사춘기니까 그래 라는 마인드로 봐주면 커서도 버릇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사춘기의 동생인가요? 사춘기라면 조금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고 성인인데 그러면 쎄게 한번 뭐라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팔팔한오징어294입니다.
동생분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잘못을 저지르면 그만한 대가를 치뤄야 하는 걸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물론 질문자 분과 사이는 서먹하게 되겠지만 날잡고 혼내주면 나이가 들어서 고마워 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동생이 그러면 따끔하게 훈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태도가 나중에는 버릇으로 평생 그렇게 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