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9(EST) 부로 2분기 GDP성장률이 컨센에 부합하는 -0.6%로 발표되었는데요.
지금까지 FOMC 이벤트, 경제 지수 발표 등과 관련해서는 Good js bad, Bad is Good 이라는 논리가 계속 먹혔는데
이렇게 경기침체를 신호하는 부정적인 GDP성장률가 발표되었음에도 증시가 폭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론 FED 인사들이 연설 등에서 '인플레이션 완화 목적의 금리인상'에 대한 확고한 자세를 지금까지 시장에 커뮤니케이트 해왔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