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 행운과 불행을 따져보면 행운도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행운보다는 각종 불행들이 더 많다 생각합니다.

한 4대6.

그런데 객관적으로 제 인생과 기분을 따져볼때

행운의 기쁨보다 불행이 가져다준 억까 짜증 이런 감정들이 훨씬 더 많은듯 합니다.

보통 여러분들도 비슷한 느낌이신가요?

기쁨보다 짜증 이런 감정들을 더 쉽게 느끼나요 일상 속에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뭔가 생물학적으로 부정적인 신호에 더 쉽게 반응해서 그런 거 같아요. 사회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위협이 되는 상황들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이 되니까요.

    근데 그냥 자기만의 규칙괴 철학을 가지고 이런 부분을 조금 덜어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오랜 기간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요. 그래도 불행하다는 부정적인 느낌을 더 잘 느끼긴 할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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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행운이라고 느낄수도 불행이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뇌리속에는 안좋은일이 더 각인되어 더크게 느껴집니다

    결코 그렇지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본인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본인의 선택에따라 바뀐다고봅니다

  • 통상 행운이라고 함은

    예상하지않은 물질적인 증가가 있을때

    행운이 있다고 하죠.

    그렇게 보면 그 반대의 경우는 불행이죠.

    일상의 짜증은

    내 생각되로 되지 않거나

    누군가로 부터 간섭을 받거나 할때

    짜증이 생기죠

    이것은 누구나 똑 같은 같고

    다만 개인의 성격에 따라

    차이는 있을듯 합니다.

  • 맞아요 불행이 더 많은것 같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정화 해야 한다고 해야 하나

    ^^ 머피의 법칙 아시죠 안좋은 일은 안좋은 일을 불러오는것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불행을 날려 버리자구요

  • 많은 분이 비슷한 마음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어요.

    심리학적으로도 사람은 좋은 기억보다 부정적인 사건이나 감정을 더 강하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4대 6이라는 비율보다 체감상 불행이 더 크게 다가오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일상의 소소한 기쁨은 금방 익숙해지지만, 이른바 '억까'라고 부르는 짜증 나는 상황은 우리 신경을 계속 자극하니까요.

    질문자님만 유독 예민하거나 운이 없는 게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작동 방식이 원래 조금 그렇답니다.

    ​지금은 짜증스러운 감정들이 더 크게 보이겠지만, 이런 마음을 잘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편안해지실 거예요.

    오늘 하루는 불행한 기억보다 아주 작은 행운 하나를 더 찾아보며 스스로를 다독여주시면 좋겠어요.

  • 저는 당연히 나쁜 감정을 느끼기 훨씬 쉽다고 생각해요.. 거진 10배는 더 그런 것 같아요 왜냐면 세상 일이라는게 곧 내 일이고 그게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일은 거의 없잖아요 근데도 4대6 비율로 행복을 많이 느끼시는 편인 것 같아요 사람이 행복만 하면 그 감정이 행복으로 안 느껴질거예요 좀 불행하고 불안한게 있느니 반대편에 행복이라는 감정이 생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