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에 대해서 못느끼고 자신의 주체가 자기라고 생각되지 않고 계속 남에게 더 의지하려는 모습이 강해집니다 제 삶의 주체가 제가 아닌 것 같아요 세상의 기준도 모르겠구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