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술에 취해 토하고 잠든 상태라면 질식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1시간 이상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안전을 위해 119에 신고하는 것이 과한 대응은 아닙니다. 만약 남자친구의 집 주소를 아신다면, 119에 상황을 설명하고 안전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는 남자친구의 친구나 가족에게 연락해 확인을 부탁드릴 수도 있습니다.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므로, 걱정되는 상황에서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