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들이 면허없이 전동퀵보드를 타고 있는 것을 목격하면 신고를 해야 할지 주의를 주고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최근에는 중학생들이 길거리에 있는 공유 전동퀵보드를 많이 타는데 면허없이 전동퀵보드를 타고 있는 것을 목격하면 신고를 해야 할지 주의를 주고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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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베짱이26입니다.
그냥 두십시오. 요새 세상이 무섭습니다. 괜히 갑섭하다가 크게 다칠수도 있고 말한다고 들을 얘들도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단순히 경고로 끝내면 안되죠. 그냥 경고로 끝냈다가 그 아이들이 인명피해라도 끼치면 나중에 더 힘드시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황새입니다.
신고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면허 없이 퀵보드 타는거 보면 주의를 준다고 해서
들을 것 같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최근 전동 퀵보드 사고로 인해서 타는 사람은 다치고 심지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다치게 합니다. 그래서 전동 퀴보드에 대해 제재도 많이 들어가고 있구요..
신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위해서요~ 무엇보다 그 학생을 위해서요~!!
안녕하세요. 현이입니다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어짜피 알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고를 하는 것이 더 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