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추억에 잠기면서 좋은 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옛날 노래들을 들으시나요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옛날 노래가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코요태의 파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박용하의 처음그날처럼, 김건모의 미련, 성시경의 거리에서, 빅마마의 체념 등등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