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한리필집을 가도 테이블에 붙어있는 환경부담금 문구는 항상 처음 보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환경부담금을 내지 않을 경우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맛소클짱입니다.
보통 환경부담금은 종이컵 하나 분량이상 남길시 적용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조금 남긴다고 무조건 벌금 내는건 아니구요 ^^
무한리필집 가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조금 남기는 것까지는 문제 삼지 않습니다만 과하게 남기는 경우 부담을 해야죠.
먹을 만큼만 가져가서 음식물쓰레기를 남기지 않는게 좋죠.
횟수제한이 있는것도 아닌데 더 먹고 싶으면 다시 가져오면 될것을 귀찮다고 한번에 많이 가져가서 남기는거잖아요.
안녕하세요.
음식점 대부분 음식물 남길경우 부담금을 내야한다고 안내문이 붙어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음식물이 남았다고 내라고 하는 분은 안계신것 같습니다. 음식물 남는 양도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음식물을 많이 남기게 되면 환경부담금을 부감한다는 문구가 적힌 무한리필집은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길수 있는 수준은 부담하지 않지만 좀 많이 남겼다 싶으면 부담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도 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뿔소35입니다.
무한리필 방식의 음식점에서는 대개 음식을 남기면 고객에게 일정 금액의 환경부담금을 추가로 받겠다는 안내문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하도 음식을 많이 남겨서 그냥 남기지 말라고 경고성, 경각심 때문에 써놓은 거지 따로 벌금을 받아본 적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