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 가운데 생체 리듬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밤과 같이 어두운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과도한 빛에 노출되면 합성이 중단됩니다. 멜라토닌은 수면과 체온을 조절하며, 항산화 작용, 면역 기능 개선, 학습과 기억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빛 때문에 생체 리듬이 깨지고 그로 인해 각종 증상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밤에 인공 빛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과도한 빛이 멜라토닌의 합성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안대를 하고 자는 습관이 들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파트는 가로등 불 빛이 있어서 안대를 습관화 했더니 지금은 안대착용이 습관화 되었습니다. 차츰 약한 불빛으로 바꿔나가도록 하셔서 되도록 빛을 차단하시는 쪽으로 노력해보셔요. 숙면에 빛이 방해가 되어 피로가 누적이 되어 일상에나 심신에 지장이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