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복희씨 또는 포희씨는 중국 삼황 중 하나입니다. 전설에서 복희씨는 대홍수 시기에 표주박에 들어가 있어서 살았다고 전해지며 다시 살아났다고 하여 복희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복희란 희생(제사에 쓰이는 짐승)을 길러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마천의 사기에는 동이족(역사적으로 복희씨는 한웅천왕의 아들로 기록되며 태우의한웅의 계자 즉 막내동생으로 추정됨)이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팔괘를 창제했다고 전해집니다. 주역 64괘의 사상적 기초가 되었습니다. 혼인제도를 만들었으며 성씨를 만들었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