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세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측 사료는 «한서», «후한서», «삼국지»,
남북조시대의 역사서인 «남사», «북사»,
«수서», «구당서», «신당서» 등이 있습니다.
일본측 사료로는 «일본서기» 등이 있습니다.
«삼국사기» 같은 경우도 남아 있는 우리 사료와 중국측 역사 자료를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그외에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삼국시대의 금석문 자료들에서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가령 고구려의 <광개토왕릉비>, <충주고구려비>나
신라의 진흥왕순수비들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