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마지막 역에서 모두 내리라고 통제가 있는데요.
모두 내리라고만 하고 내렸는지 안 내렸는지 확인은 자세히 안 하고 문이 닫힐 때가 있습니다.
호기심에 안 내려보기는 그렇고,
지하철 마지막 역에서 내리지 않고 있다가 지하철 문이 닫히고 출발하면 어디로 가지나요?
멀리 이동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끝까지 가더라도 마지막 역과는 거리가 멀지않습니다
보통은 종점 근처에 기차점검하는곳이 있지요
거기까지 가시게된다면 거기서 일하시는분들이 깨워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타고 왔던곳으로 되돌아 갑니다.
저도 옛날에 서울가면 재미있어 종점까지 타고 갔다가 다시타고 오고 했지요
시내버스도 마찬가지 이지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저는 자다가 그런적 있습니다.
역무원이 깨워서 일어나보니까
무슨 정비창 같은 곳이더군요 청소를 하더군요 거기서 내려서 물어물어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다시 갔어요.종착역에서
왜 안깨운 건지 이해가 안되요
안녕하세요. 말쑥한호돌이198입니다.
일반적으로 청소하시는분이나 역무원분이 지나가며 알려주시죠.
차고로 들어가는 전철은 모두가 내렸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내리리고 알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