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모둠수행평가를 해야 되서 자리를 바꿨는데 쌤이 까불거리느는 애들 밖에 없는데에 아무런 생각없이 넣은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고 억울했어요 원래 낫가림이 심한편이라 말도 잘 안하는 편인데 제 책 가지고 장난치고 그냥 단순한 장난이였어요 근데 너무 짜증이 나고 이걸 매일매일 겪어야 될것만 같아서 울어버렸어요 쌤도 미웠고요 제 감정을 조절할수가 없었어요 그뒤로도 그냥 계속 장난치더라고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마 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바꿔주시진 않을 것 같아요. 활동의 목적은 공동체역량 같은거니깐, 그대신 다른 조에 있는 까불거리는 친구랑 조를 바꾸던가(선생님께 합의 됐다고 말히면 고려는 해주시지 않을까요..), 장난이 싫은거면 장난 치는 친구에게 싫다고 말해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