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의료상담

내과

클래식한불곰42
클래식한불곰42

당료병이 생기면 가장 불편한점이 무엇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3

당효가 생기면 매일 당 측정해야한다고 하던데. 매일 채혈하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닐꺼 같고 패치 붙이는것도 나왔다던데 그것도 불편할꺼 같은데 어떻게 관리하는데 불편하지 않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3개월에 한 번씩 당화혈색소는 반드시 체크하시고

      -> 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사용할 정도가 아니라면)

      1주일에 2회정도 체크하시는 것도 고려해 보실 만 합니다

      인슐린 쓰셔야 할 정도면... 매일 체크하셔야지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당뇨병 = 혈관병입니다. 혈관의 노화가 2배 이상 진행됩니다. 그래서 공복혈당은 130, 식후 2시가 혈당은 200 이하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혈당을 날짜를 바꿔가면서 (예를 들면 하루는 공복혈당, 다음날은 아침 2시간 혈당 그 다음날은 점심 2시간 혈당....) 측정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정상 혈당을 유지하면 일반인과 혈관 노화 속도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매일 당 측정하는 것은 불편한 일이 맞습니다. 그러니 당뇨병이 발생하지 않게 건강관리를 잘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당뇨병이 생기면 가장 불편한 점은 생활습관의 변화와 자주 나타나는 증상들,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주요 불편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식사 관리: 당뇨병 환자는 규칙적으로 적당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필요하며,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일상에서 음식 선택에 제한이 생깁니다.

      2. 운동 관리: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생활 습관이 많이 바뀝니다.

      3. 혈당 측정: 정기적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혈당 측정은 매일 여러 번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주사나 약 복용: 당뇨병 치료를 위해 인슐린 주사나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데 있어 불편감을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정 관리: 식사와 운동, 혈당 측정 등의 일정을 미리 계획하고 꾸준히 관리하세요. 이를 통해 불편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적절한 식사: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다양한 식단을 찾아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세요. 이를 통해 음식 선택의 제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운동 즐기기: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하세요. 이를 통해 운동을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의료진 상담: 당뇨병 관리에 대한 상담을 의료진과 자주 하세요. 이를 통해 불편감을 줄이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처음에는 약간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별 문제 없습니다

      단지 당뇨의 경우 혈당이 조절되지 않았을 때 치러야할 대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불편을 감수하고 열심히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