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삼국시대에도 다른 나라에 첩자를 보내는 경우들이 있었나요?
요즘 말로 하면 간첩
삼국 시대에도 고구려, 백제, 신라
세나라간 서로 정치적인 이유로 첩자를
왕이 직접 보내는 경우도 있었나요?
만약 그런 것들이 존재한다면
첩자는 어떤 방식으로 교육하며 키워진 것인가요?
따로 전문교육기관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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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에도 삼국은 상대국에 첩자를 보내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삼국사기>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 장수왕이 승려 도림을 보내 개로왕에게 토목공사 유도, 국고 탕진시켜 한성을 함락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신라의 거칠부는 머리를 깎고 승려의 모습으로 고구려를 염탐하였으며, 김유신이 백제에 조미압, 금화로 성충, 윤충 형제를 모함 유도하였습니다. 백제도 신라 대야성 전투에 내부 첩보를 활용하였습니다. 전문 교육은 파악하기 어렵지만 실무적 훈련을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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