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기 우는거 달래는방법!!

1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얼마전에 폐렴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했는데 그때 많이 힘들어해서 안아주고 달래주고했는데 그뒤로 엄마오 ㅏ애착인형한테 집착합니다 계속 안아달라고 울고 때를 쓰더라고요 안아주고 자기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면 1시간 내내 목이 쉬도록 울어요 이럴때는 계속 무시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요구사항을 들어줘야하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는 아이가 문제 있다고 보기보다는 아팠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애착이 매우 강해진 상황이라 봅니다. 폐렴 입원 경험이 불안감을 증가시키게 되었고 엄마와 애착인형에 집착하게 된 것이라 봅니다.

    계속 안아주면 끝까지 안아 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안아주고 내려놓기를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옆에 있어주면서 말로 안정시킬 수 있도록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폐렴 입원 후 불안으로 엄마 애착이 강해진 14개월 아기입니다. 무시보단 안아주며 안정감을 주되, 요구사항은 점진적으로 줄여가세요.

    처음엔 안고 "엄마 여기 있어" 반복 말해주며 등을 쓰다듬어 달래세요.

    1시간 울면 배고픔/졸음 확인 후 5-10분 간격으로 부드럽게 응대, 스스로 진정되게 유도하세요.

    일상 루틴(놀이-간식-수면) 만들고, 눈맞춤·스킨쉽으로 평소 애착 강화하세요.

    짜증 날 때 태아 자세(양팔 모아 앞으로 기울여 흔들기)나 백색소음 써보세요.

    한 번에 고치려 하지 말고 1-2주 꾸준히, 필요시 소아정신과 상담하세요. 부모님이 스트레스 관리하며 사랑 표현 늘리면 자연스럽게 안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아팠던 경험 이후 불아닝 커져 엄마와 애착 대상에 더 의지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무조건 무시하기보다는 먼저 충분히 안아 안정감을 주고 '엄마 여기 잇어'처럼 말로 안심시킨 뒤, 울음이 잦아들면 짧게 내려놓는 연습을 반복하세요. 요구를 모두 들어주기보단 일관된 기준을 정해 부드럽게 제한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시기는 부모님과의 애착형성 시기로서, 만약 덜어지게 된다면 분리불안을 느끼게 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나 어머님과 떨어지게 되면 더 찾게되고 울게될 수 있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을 스스로 이겨내라고 우는 것을 단순히 무시하거나 한다면 이는 분리불안이 더 심해질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을 즉각적인 반응을 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 아이 스스로 이겨낼 수있게 일정한 시간을 주고 난 뒤에, 부모님이 안아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14개월 아이가 폐렴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 했던 것 같아요. 후유증 비슷하게 많이 울고 안아 달라고 한다면 안아주시면 됩니다. 먼저 아이가 왜 우는 지 알아야 하는데 배고픈지, 졸린지, 아니면 기저귀에 대소변을 한건 아닌지 확인을 해보시구요. 아이가 안아준 후에 울지 않는다면 엄마의 안정감을 느끼고 애정을 원하기 때문에 계속 울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를 안아주면서 아이의 흥미와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줘야 해요. 애착인형이나 장난감으로 시선을 끌고 아이를 다른 장소로 안고 이동하여 환경을 바꿔줍니다. 또한 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배마사지를 통해서 안정감을 주시고 점차 조용해진다면 조용히 눕히고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하지만 계속해서 이렇게 운다면 스스로 아이에게 울음을 그치는 방법을 깨우쳐야 할 시간을 줘야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아이를 안아주기보다는 단호할 때는 단호하게 행동하여 주시고 무조건적인 안아주기 보다는 상황에 맞게 대처를 해주셔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