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과 외모는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는 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격도 유전이라는 말이 있던데
부모의 언행이나 환경이 성격을 바꿀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본적인 성향은 유전적인 요소가 많으나 성격형성은 부모의 영향과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타고난 성향이 내성적인 아이지만 부모의 끊임없는 지지와 믿음으로 칭찬으로 자라난 아이가 자존감과 자신감이 가득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은 유전적인것도 있겠지만 부모님이 키우면서 보여주는 환경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환경에따라바뀝니다
부모의기질이나환경에따라 아이의 성질이 더강해지거나소거될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성격 100%중 70%가 유전에 의해 결정되고,나머지30%가 환경과 교육,경험,가치관등 양육의 영향을 받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의 경우 유전적인 부분이 베이스가 되지만 환경적인 부분을 거치면서 아이의 성격이 강화되거나 약화되면서 형성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