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1학년 여자아이 학교생활중에 소외감느껴서 학교에 가기싫어합니다.
중학생1학년 여자아이 자녀가 학교에서 소외감을 느껴 B라는 친구에게 얘기를했는데. 그내용을 C라는친구에게 얘기가 들어가서 소외감을 주게한 A친구에게 전달이되어 학교에서 다투었다고합니다. 직접 A친구에게 왜 소외감 느끼게 하는지 직접말하고 싶었지만 용기가안났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반장이라서 애들도 말 안듣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학교에서 속상해서 울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싸운날 당일에 하교하기전에 뒤에서 A친구에게 얘기를 한것은 미안했다고 사과했다고 하네요.
A친구도 다음날 어떤면에서 소외감을 느꼈는지 말해보라고 해서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그친구는 아~ 그랬구나만 하고 따로 오해했다거나 그런 말들을 못들어서 속상했다고 하네요.
중간에 그말을 전달한 B친구 는 문자로 나때문에 미안했다고. 너를 도와주려 말을 건냈다고 하더라고요.ㅜㅜ
요즘 아침마다 학교가기를 싫다고 하고. 밤에도 엄마랑 같이자고 싶다고 같이 자고있어요. 혹시 말들이 더 와전이 될까봐서 담임선생님께는 비밀로 상황설명해드렸는데요.마음이 무겁네요.
물론 A친구도 상처를 받았을꺼라 생각하면서도. 그들만의 무리생활에서 홀로 상처받은 자녀가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학교생활하다가 친구 관계가 힘들면 조퇴해도 되냐고 아침에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몇일 더 지내보고 시간이 좀 지나면 마음이 좀낳아지지않을까 하고 학교보냈습니다.
소중한의견 듣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녀가 친구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힘들어하는 상황은 부모입장에서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자녀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 주시고 담임선생님으로 통해 친구들 간의 오해를 풀 수 있도록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읽어 보니까 친구들이 의도적으로 소외를 시켰다는 느낌은 받지 않습니다 자녀가 조금만 더 용기를 내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쉽지 않겠죠 그런데 결국에는 부모가 학교까지 따라갈 수도 없는 것이고 자녀에게 믿고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자녀가 용기를 조금 내서 친구들에게 다가간다면 친구들도 받아 줄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