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식사 후 식곤증이 생기는 이유는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 시키기 위해 많은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면서 뇌로 공급될 혈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음식에 대부분 들어 있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완화해 졸음을 유발시킵니다.
특히 점심때 과식하거나 폭식 할 경우, 트립토판의 함량이 많은 음식을 먹을 경우 더 졸릴 수 있기 때문에 피하도록 하고 식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식사 후에는 10분 정도 산책하며 스트레칭을 하는 게 도움이 되며 너무 졸림증이 심하다면 5~10분간 짧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