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이들 사랑이 지극하고 저는 따끔하게 혼낼 때 혼내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고 있습니다.
남편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부어주고 있는데 아이들은 본인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