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저 흙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는 마음을 편안하게 합닌다.
흙냄새는 흙 속 미생물인 방선균이 만들어내는 휘발성 물질인 지오스민의 냄새인데 지오스민은 숲 속 나무가 뿜어 내는 피톤치드처럼 심리적 안정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흙길을 걸으면 흙과 작은 자갈들이 발바닥의 신경을 자극하고, 숲의 풍경을 보면서 흙의 냄새를 맡고 맨발로 걸으면 시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기관이 자극 받기 때문에 우울감도 없어지며 편안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