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세(Middle Ages)는 게르만 민족이 대이동한 시기부터 동로마 제국이 멸망한 15세기 중엽(대략 1453년)까지 혹은 르네상스가 시작 되기 이전 까지의 시기로 본다고 합니다.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 있었던 로마제국이 게르만족 대이동으로 멸망하며 유럽이 혼돈에 빠지면서 중세시대는 ‘암흑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오랜 기간 큰 변화 없이 정체되어 있었는데 이 시기에는 카톨릭 교회가 주도한 시기였다. 즉 ‘신’이라는 강력한 존재에 의해 움직였기 때문에 모든 것이 신의 이름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였고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으며, 인간은 기도 외에 따로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