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지내는 풍습은 오래되었습니다. 삼국시대는 국가적 제사로 제천행사로 고구려의 동맹 등 하늘 땅, 산천에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각국은 시조를 모신 묘에서 제사를 지냈습니다. 통일 신라에서 오묘와 사직단을 설치하여 제사를 지냈으며, 고려도 제사를 지냈습니다.
가정에서 지내는 제사는 삼국 시대 이래 있엇습니다. 그러나 유교적인 형식은 고려 말 사대부들이 성리학을 수용하면서 의례회 하였습니다. 특히 <주자가례>를 기반으로 조상의 신부를 모시고 사당에서 봉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