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등 밀어주는거 정상인가요??
중3 여자인데요 제 몸을 남들이 보는게 싫어서 평소에도 노출이 있는 옷은 잘 안 입어요. 근데 엄마가 며칠 전에 제 샤워할때 제 등을 한번 밀어주시고 나서는 싫다는데도 계속 잘 안닦인다고 자기가 등을 밀어주겠다고 그러세요.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말고 들어오시려고해요 이거 어떡해 해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엄마가 등 밀어주는 거 자체는 비정상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게 그냥 친한 사이에 밀어줄 수 있는데 문제는 질문자님이 그걸 별로 안 좋아하신다는 거죠? 그러면 안 좋아하는데도 어머니께서 계속하시는 것은 정말 너무하시네요. 질문자님 참 불편하실 것 같은데 단호하게 말씀을 드려보세요
성인이 된 여성입니다.
저도 초등학교시절 목욕탕이나 가족 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이 절 보는게 싫었으나 지금은 부모님이랑 찜질방, 목욕탕 가는것이 제 인생의 낙이되었습니다.
부모님이 등을 밀어주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정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누구나 어느 시점부터 그런 행동들이 불편하고 싫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 진지하게 드릴말씀이 있다고 하시면서 속마음을 전달해 드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손이 안닿는 곳은 요즘 때밀이 종류가 다양하니도구를 이용해 해결하겠다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엄마에게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달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이런거는 싫어요 말씀을 드리고 하세요 엄마는 본인이 딸이라서 등 한번 밀어주고 싶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