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민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슈링코노믹스는 Shrink과 Economics의 합성어로 수축되고 줄어드는 경제, 축소경제라고 정의합니다
축소경제란 인구감소가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 경제 전분야의 축소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한국은 출산율이 일본보다 훨씬 낮아 축소경제의 함정에 빠질 위험도 일본보다 큽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에 대해 ‘슈링코노믹스’(축소경제, Shrink+Economics)에 대비하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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