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찬 뭐 해두면 오래 먹기 좋을까요?

요즘 집에서 밥을 자주 먹으려고 하는데, 매번 반찬을 새로 하기가 생각보다 귀찮더라고요.

한두 번 먹고 끝나는 반찬보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며칠씩 꺼내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들어두고 싶습니다.

멸치볶음이나 장조림처럼 오래 두고 먹기 좋은 반찬도 좋고, 너무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쉬운 반찬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자주 해두는 저장 반찬이나 가성비 좋은 밑반찬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씁니다.

    [메추리알 장조림, 견과류 멸치 볶음]

    기본적인 단백질 찬입니다. 메추리알 장조림은 삶는 과정에서 살균이 이루어지고 간장이 보존제 역할을 해서 일주일 정도 안정적으로 섭취할 수 있답니다. 여기에 멸치 견과류 볶음을 챙겨주시면 칼슘, 불포화 지방산을 모두 보충할 수 있답니다. 멸치는 수분 함랴이 적어서 변질 위험이 낮고, 올리고당을 마지막에 넣어서 코팅해주시면 식감이 끝까지 바삭하게 유지가 된답니다.

    [우엉, 연근 조림, 무생채]

    뿌리채소인 우엉, 연근은 조직이 단단해 조려두어도 식감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이눌린과 섬유질이 많아서 혈당 조절과 배변 활동에 좋답니다. 무생채는 가성비가 우수한 반찬 중에 하나로 식초를 넣어 새콤하게 무쳐주시면 비타민C 섭취를 돕고 소화를 원활하게 해서 어떤 메인 요리와도 잘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

    [양파, 고추 간장 장아찌]

    제철 양파와 고추를 활용한 장아찌는 한 번 만들어두시면 2~3주 이상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간장, 식초, 설탕을 적절한 비중으로 끓여서 붓기만 하면 되는 가성비 좋은 반찬입니다.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돋구워 주고, 고기, 생선 요리와 곁들이면 영양적인 조화도 뛰어난 편입니다.

    물론 정말 잘 아시겠지만, 반찬을 냉장고에 넣으시기전에 완전히 식히신 후 밀폐 용기에 담아주시길 바랄게요. 온도가 남은 상태로 뚜껑을 닫게 되면 수증기가 맺혀서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드실때는 꼭 깨끗한 마른 젓가락으로 드실 만큼만 덜어내주셔야 침 속 효소에 의한 부패를 막아서 마지막까지 신선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반찬 맛있게 만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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