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쯤 바위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접질렀습니다.
넘어지고 나서 3-4시간 뒤부터 발을 딛을때 ,
체중지지가 발의 바깥쪽으로 되면 통증도 너무 심해졌습니다.
그후 6-7시간이 지나고 발등이 부어오르고, 무언가를 지탱하지않으면 걷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24시간이 지난후에는 복숭아뼈 뒤아래쪽을 누르면 통증 꽤 심하게있었고,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하였습니다.(많이절뚝거림)
발목보호대(천재질)를 하고 4일정도가 지난 지금은 보호대를 하지 않고 걸어보면
바닥을 딛을때 통증은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여행지에서 다친거라 근처병원 방문했을때 엑스레이사진상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발목보호대를 어느정도까지 유지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