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외관, 보관 상태가 정상이시면 섭취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런지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딸기잼]
당도가 높아서 미생물 증식이 상대적으로 억제가 되는 식품입니다. 그래서 개봉 후에 냉장 보관을 잘만 하셨다면 6개월~1년 지난 제품도 품질이 거의 떨어지진 않습니다.
[유의할 점]
하지만 먹어도 되는지는 유통기한, 소비기한보다는 보관 상태, 실제 변질 여부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확인해야할 기준이 세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1) 표면에 곰팡이, 거품, 이상한 막
2) 시큼하거나, 알콜처럼 발효된 냄새
3) 색이 탁해졌거나, 수분이 분리된 현상
말씀해주신 것처럼 곰팡이도 없고 냄새, 색, 질감도 정상이면 위생적으로도 안전하니 드셔도 됩니다. 새 숟가락을 사용하시고, 윗부분만 조금 덜어내시고 속 잼을 드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개봉 후에 사용시 세척된 숟가락을 사용하셨고, 냉장 보관을 계속 유지했다는 전제하에, 현재 상황에서는 버릴 이유는 없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