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체무관계에서 싸움이 생기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30년전에 어려워서 동생에게 300 만원 300만원 500만원 500만원 800만원 1000만원 이렇게 총3400만원 빌렸어요.차용증같은건 안썼구요.
형편이 계속 어려워 못갚고있다 25년쯤 지나 동생아들이 장가갈때 천만원해주고 형편에 나아져서 1억으로 갚았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그당시 3400이면 집을 살수있었다며 아파트한채값을 내놓으라고합니다. 이게 맞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30년전이면 1995년쯤인데요,
3400으로는 아파트 못사요,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쪽이 30평형은1억넘게 줘야 해요,
월급이 중간 관리층이 100만원 정도 했어요,
지금으로는 연봉 5천요,담배가 1100원이었고요,지하철이 300원정도요,
3400만원은 지금으로 따지면 4배정도의 가치가 있고요,1억1천이면 다 갚은 것입니다. 은행에 정기예금으로 넣어도 1억정도 밖에 안되요,
아파트는 1985년이라면 살 수 있었을 겁니다. 40년 전에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 입니다. 30년 전 돈의 가치는 지금과 많이 다르지만, 채무는 원금 기준으로 따지는 게 원칙입니다. 동생 분이 요구하는 "집 한 채 값"은 법적 근거가 없고 감정적인 요구에 가깝습니다. 특히 1억을 갚으셨다면 원금은 물론 물가상승분이나 이자까지 충분히 반영된 셈이에요. 차용증이 없고 이미 상당 기간이 지나 법적으로는 '소멸시효'도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감정 싸움으로 끌고 가지 말고, 지금까지 갚은 내역을 정리해서 진정성 있게 설명하고, 오해가 크다면 제3자의 중재나 법률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30년 전 3400만원이면 집 한채를 살 정도의 큰 돈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집값과 비교하기엔 너무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1억으로 갚으신 부분에 대해 충분하다고 얘기할 순 없지만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현명하게 잘 대처를 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동생분 입장에서는 그리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지금 동생분이 여유가 없으신 상태라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혹시 질문자님이 여유가 되신다면 얼마의 금액을 더 주고 더이상의 얘기가 나오지 않게 확실히 마무리 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동생분과 과거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셨네요. 30년 3400만원은 큰돈입니다. 형편이 좋아지셔서 1억원을 주긴 하셨지만 여유가 된다면 좀 더 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형제간인데 너무 계산적이여서 실망을 하셨을것 같네요.
차용증과 이자 지급일 같은걸 안쓰셨으면 반듯이 요구를 들어주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그돈으로 땅을샀거나, 집같은걸 사서 이득을 취하셨다면 모를까 1천만원은 그렇다쳐도 1억을 주셨다면 괜찮은것 같은데 동생은 부족하다 싶은가보네요. 25년 전이라면 2000년도 쯤인데 그돈면 아파트를 지방이면샀을수도 있고, 서울이면 못 삽니다. 무튼 생각하고 비교하기 나름이지만,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서운 하실 수 있겠네요.
잘 대화하셔서 잘 해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 3400으로 뭘 했는지가 관건이죠
강남 땅 샀으면 30억 된거고, 강북 땅 샀으면 1억된거고 차이가 있죠
동생분 말도 일리있고, 질문자님도 도리는 하신듯 해요
동생분이 지금 금전적으로 힘들고 질문자분이 여유있다면
흔쾌히 도울 정도만 도우면 될듯해요
질문자님이 힘들다면 사정을 말하고 잘 대화해보세요
3400만원을 빌렸는데 1억을 갚았으면 님은 할 도리를 한듯 싶네요.
물론 그동안 물가가 올라서 그렇다해도 형제지간에 좀 볼썽사납네요.
차용증도 없다면 동생분은 어디가서 하소연 할데도 없네요.
대화로써 해결해보시구요.
그래도 말이 안통하면 법적인 심판을 받아야 겠네요.
애초에 이자를 내기로 약정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400만원을 1억으로 갚았다면 충분히 갚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동생 입장에서는 물가상승률이 있으니 그런 얘기 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만, 질문자님이 갚을 의무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3400만원을 빌리고 1억으로 갚았다면 충분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 이상 동생이 요구 한다면 욕심 이라고 보입니다. 동생 하고 솔직히 터놓고 예기 해 보세요. 동생 분이 욕심을 좀 내려 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0년 전에 3,400만 원으로 아파트 구매하지 못합니다. 1995년도 서울 아파트 평균 매입 금액은 약 6억 5천만 원이며 빌린 돈의 약 20배 가깝습니다. 3,400만 원 빌리고 30년 후 1억1천만 원 갚았으면 지금까지 이자와 함께 제대로 상환했다고 생각합니다.
30년전에 채무는 이미 소멸이되어서 안 갚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1억2천만원을 갚았으면 최선을 다 한것같네요 더 이상 안 줘도 될듯합니다~~하여형제끼리 돈거래를 하면 않된다는거예요~
안녕하세요 가족 간 금전거래는 정이 오가는 만큼 나중에 갈등이 생기면 더 깊은 상처로 남게 되는데요 말씀하신 상황처럼 30년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총 3,400만 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차용증도 없이 구두로만 이루어진 거래는 법적으로 빌려준 돈이라는 것을 입증하기가 매우 어렵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소멸시효 문제도 생길 수 있어요 형편이 어려워 갚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나아져서 1억 원으로 갚았다는 상황은 일단 동생이 빚을 갚으려는 의지는 있었다고 볼 수 있지만 지금 와서 당시 그 돈이면 집을 살 수 있었다며 아파트 값만큼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건 감정의 문제이지 법적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어요 3,400만 원은 당시의 가치는 크더라도 현재 법적으로 이자를 붙여서 아파트 값까지 요구하는 건 과도한 요구일 수 있어요 차용증이나 상환 계획이 명확했다면 이런 오해도 없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형제 사이의 감정적 균열만 커질 수 있는 상황이에요 법적 조치를 고려하기보다는 서로 입장을 정리하고 감정적인 부분은 차치하고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선에서 대화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향일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