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2학기 중간고사 시험중 시험지로 교체 요청에 들고 가버렸어요 그래서 시험을 망쳤습니다
목요일에 고등학교 2학기 중간고사 첫시험으로 국어를 봤는데 지문이 인쇄가 잘 않되어 받아보자 바로 교체를 요구했는데 감독관 선생님이 이해를 못하시고 시험지에 어디에 무슨 문제가 있냐 그러면서 시험보는 딸의 시험지를 교체없이
들고 가서 시험보고 있는 반 다른 친구에게 너의 시험지도 이렇게 인쇄가 잘못되었냐고 물어보고 다른 감독관 선생님과 한참 이야기를 하시다가 교무실로 그 시험지를 가지고 나가셨다 들어와 바뀐 시험지가 아닌 처음 그대로의 시험지를 돌려 주었습니다. 10분정도 시험지 없는 딸은 시간이 부족해 지문으로 연결된 10문항을 제대로 풀지못하고 같은숫자로 찍어서 그냥 제출했습니다. 담임샘께 이말을하니 "너는 모의고사 성적이 더 좋으니 괜찮다"라고 잊어버리고 다음 시험에 집중하자고 했다고합니다.
담임샘께서 전화를 주셔서 하시는말이 시간은 13분이 안넘는데 cct로 시간확인 했고 그 친구가 긴장해서 시간을 많이 착각한것 같으며 시험지 인쇄문제는 수업시간에 배웠지기 때문에 문제를 이해하는 맥락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각반 돌면서 이해않되면 말하라고했는데 아무도 안물어보더라 라고 말씀하심
인쇄를 점검하는거 아니냐 물어보니 어쩌다 한번 인쇄하고 100장이 넘는거라 확인 못했다고 말씀하심
모의고사 성적은 원래 딸성적이 그거 더 잘나오니 그걸로 가자고 했다고
아직 학교에서 결과 답변은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시험을 다시 볼 수 있나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