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그런 사람만 있지는 않을거예요~질문자님이 있는 직종이 경쟁이 치열한 곳이었나봅니다..그래도 본인이 배우고 쌓아온 것을 본인이 써먹겠다는데 나쁜 것은 아니지요~도와주는게 의무도 아니고 말이죠. 세상을 냉정하고 야박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그저 그사람도 본인 밥그릇을 챙기기 급급했구나..하고 그러려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것 같아요. 앞으로는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