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세대 통합형 복지 프로그램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세대간 교류를 촉진하고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통합형 복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던데요 필요성과 효과는 어떨까요?
대한민국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고 합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통합형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참여를 촉진시켜줍니다.
건강 관리 프로그램, 경제적 지원 프로그램, 사회적 참여 프로그램, 주고 및 생활 지원, 돌봄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켜줍니다.
1명 평가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처럼 세대가 차이가 심하게 나는 나라는 매우 드물거라 생각됩니다.
유대인은 세대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손주와 조부모 사이에도 그리 세대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규율(율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조금만 시간이 지난 건 쳐다 보지도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옛날 건 세련되지도 않고 후졌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유행에 민감합니다. 그러니 세대 간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우리나라 만의 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 무언가를 붙잡고 있으면 세대 간 통합은 훨씬 수월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세대 통합형 복지 프로그램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이유가
앞으로 우리 사회는 젊은 층 보다는 노인층이 더 많아질 추세 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아 아이를 낳는 저출산이 문제가 되어진 만큼
우리 미래 세대는 어린 아이들이 태어나는 비율 보다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질텐데요.
노인들이 자리를 잡고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안정적인 정책이
필요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사회복지사입니다.
통합형 복지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람이 이용하고 전범위적 활동에 도움이되서 노인인구에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양질의 프로그램은 어르신들, 내담자분들과 소통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복지 시스템인 듯 합니다
신지 및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꼭 필요한 복지 업무입니다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세대 통합형 복지프로그램은 세대간 단절을 해소하고 세대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에 대한민국은 가족의 세대별 분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세대별 분화는 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소외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는 노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세대간 단절과 갈등을 일으켜 사회적 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세대간 교류의 필요성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세계에서는 이미 세대통합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한정된 기회나 자원을 분배하는 문제로 세대 갈등이 점차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런식으로 여러 세대가 한 사회에서 공존해 감에 따라 서로 다른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필요한 세대통합은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이슈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세대통합은 여러 세대 혹은 여러 연령집단이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세대통합을 위해 공간을 함께 다루는 세대교류 복지프로그램을 통해서 노인, 청소년, 유아분야에서 1세대와 3세대간 교류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게 됩니다.
노인과 청소년의 활동 매칭 프로그램, 어르신 전통문화 지도자 파견사업, 주말농장을 이용한 3세대 가족 결연사업 등 세대통합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세대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동에게는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태도를 개선하고 노인세대에는 만족감 증진과 사회참여 의지를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며 초고령화 사회에서 세대간 단절을 해소하고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세대간의 이념이나 사상이나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생산적 토론을 통해서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토론의 장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진실에 기반한 토론이라면 저는 좋다고 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더 많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