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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짓떼로였던 사람입니다
제목과 같이 제가 주짓수를 다녔을 당시 많은 연습을 거쳤지만 딱히 성공률이 높았던 적이 없습니다. 지금 나이는 만 28살이고, 3개월전 주짓수 도중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수술을 대기 중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주짓수를 못하고 내년에 해야하는데 그 때는 만 29살, 만 30살까지 6개월이 남은 시점입니다.
최종계급은 블루벨트 3그랄이구요. 여기서 2가지로 나눠서 질문드립니다
1. 제가 체형이 하체가 사이클 선수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꽤 두께가 있습니다. 그런데 상체는 허리가 얇고 어깨가 좁은 전형적인 약한 체형이죠. 그런데 타고난 완력은 약해서 최종 스트렝스 기록은 스쿼트 90kg, 데드리프트는 110kg입이다. 상체힘은 안재봤지만 가볍고 약한 편이구요
이 상태에서 제 체형에 맞게 가드 패스를 할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하죠?
2. 복귀 시점이면 나이 때문에 주짓수를 더 하기는 포기해야하나요? 주짓수 외 레슬링도 함께 하고 싶은데 포기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주짓수 좋아해요 제가 오래전부터 파브리시오 베우둠 선수를 좋아했는데 베우둠이 세계적인 주ㅈㅅ떼로 잖아요 할ㅇ아버지들도 주짓수 배웁니다 나이는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님 의지가 중요하죠 레슬링도 배우면 좋지만 레슬링은 특징이 대부분 공격용 기술이지만 주짓수는 방어를 하는 동시에 공격을 해서 스타일이 다릅니다 물론 둘다 배우는게 좋죠
주짓수 인생에서 가장 억울한 구간에 딱 걸리셨네요. 실력은 쌓였는데 몸이 먼저 멈춰 세운 시점. 그래도 여기서 포기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 체형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패스와는 궁합이 나쁩니다. 대신 하체 안정성과 체중 이동을 쓰는 방향이 맞아요. 29 30살은 주짓수 기준으로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 몸을 이해하고 훈련을 조절할 수 있는 나이죠.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재활을 성급하게 넘기느냐 여부예요. 주짓수는 젊은 스포츠가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스포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