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가꾸고 만들어온 저의 성격이 이제는 점점 독이 되는것 같아요. 가족문제 연애 친구관계에서 제가 많이 못나보이고 나를 뽐내는 무언가가 없다면 한없이 작아지는 제가 싫어요.. 이로인해 우울증같은 느낌도 들고 힘들어요. 해결하려면 마인드를 바꿔야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바꿔야하는 과정과 방법을 모르니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