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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뜸부기165

빨간뜸부기165

전역을 했는데 뭔가 섭섭한거 같아요

전역을 했는데 생각한것 보다 신나지가 않아요 제가 부대에 있는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런 기분이 원래 드는건가여 경험자분들 말씀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착한족제비33

      착한족제비33

      안녕하세요. 탁월한두꺼비23입니다. 전역할때는 세상을 다 가진거 같고

      머든 할 수 있을거 같지만

      저도 막상 전역하고 군대 생각 많이 났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할수 있을거에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도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물론 힘들지만

      사회생활도 그와 만만치 않게 힘듦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털털한애벌래109입니다.

      ㅎㅎ 제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해서 덕분에 옛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았어요

      군대도 결국엔 인간관계예요. 미운 사람이든 고운 사람이든 내가 적응한 환경과 쌓아둔 인간관계..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이죠.

      거기에 더불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까지.. 전역이라는 처음의 목표를 이뤄냈다는 성취감과 이러한 감정들이 뒤섞여 시원섭섭하죠

      그렇지만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는 법

      또 다른 사람들, 또 다른 환경, 다른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의 감정은 무뎌지고 질문자님은 더욱 단단한 사람이될 거예요.

      ^-^

    • 안녕하세요. 레스폼입니다.

      신나는것은 전역이 얼마 안남았을때이죠

      근데막상

      전역하면 그냥그래요 고통과 구속이 있어야 행복한걸 깨달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