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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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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울 때 무 넣고 어묵탕 자주 끓여먹습니다. 어묵은 어떤 종류의 어육을 사용하면 첨가물은 어떤 게 들어가는지 궁금해요.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길거리 음식으로 어묵꼬지 하나에 어묵국물 한 컵이면 언 몸이 녹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무와 다시마 멸치를 우려서 어묵 넣고 대파 썰어 넣고 시원하게 끓여먹곤 하는데요.

어묵은 어떤 고기가 들어가며 첨가제는 어떤 게 들어가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추운 겨울철에, 무를 넣고 끓인 어묵탕은 시원하고, 별미로 여겨집니다. 어묵의 구성 성분, 첨가물에 대해 정보를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묵은 보통 실꼬리돔, 명태, 조기, 갈치같이 흰살 생성은 가공한 '연육'을 주 성분으로 합니다. 어종은 국내 시판 제품이 주로 동남아산 실꼬리돔이나 미국산 명태 연육을 사용한다 합니다. 연육 함량이 8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시면 어육 고유의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형태 유지와 맛을 위해 몇 가지 성분들이 주로 첨가됩니다. 결착제(전분)는 생선 살을 뭉쳐서 모양을 잡기 위해 감자, 옥수수, 밀가루같은 전분을 사용합니다. 탄력 강화(복합인산염)제는 어묵 특유의 탱글한 식감을 유지하고 수분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맛을 내기 위한 L-글루탐산나트륨(MSG), 설탕, 스테비아, 정제염도 들어갑니다. 유통기한 연장을 위해서 소르빈산칼륨같은 보존료가 쓰이기도 하나, 근래는 건강을 고려해서 이를 뺀 '무첨가' 제품이 많아지는 추세랍니다.

    첨가물이 염려되신다면 조리 전에 뜨거운 물에 1~2분 정도 살짝 데치셔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기름기와 수용성 첨가물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1명 평가
  • 어묵의 원료와 첨가물 구성에 대해 답변을 드리자면, 일반적으로 명태, 조기, 실꼬리돔 같은 흰살생선을 갈아 만든 연육이 사용되며, 여기에 쫄깃한 식감을 내기 위한 전분과 맛을 조절하는 설탕, 소금,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및 보존력을 높이는 소르빈산칼륨 등의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어묵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지만, 가공 과정에서 나트륨과 당분 함량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조리 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와 첨가물을 씻어내고 무나 대파 같은 채소를 듬뿍 넣어 칼륨 섭취를 늘리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더욱 균형 잡힌 섭취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