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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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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먹고 누워있을때 숨을 헐떡거리고 쉬는 이유?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츄or페키니즈 믹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1살
몸무게 (kg)
10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 시츄와 페키니즈 믹스견을 키우고 있는데 11살이고 몸무게는 10kg정도인데 숫컷입니다. 그런데 가슴에 멍울같은것이 만져지고 조금 살이쪄서 그런지 사료를 먹고 옆으로 누워있을때 숨을 헐떡거리는데 혹시 무슨 병이 있는거 아닐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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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과체중으로 인해 호흡에 영향일 수도 있고 그것외에 나이가 들면 내분비계, 기관지염, 심장병으로 인해 그런 헐떡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병원 가셔서 건강검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배가 불러서 위가 확장되고 이로 인하여 횡격막의 후방 퇴축이 억제되어 헐떡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폐나 심장의 기능 저하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가정해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