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 선수 중에서이 선수는 두 개의 심장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선수입니다. 월드컵 4강의 주역이었고 히딩크 감독이 발탁해서 유럽으로 진출했죠.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두개의 심장은 뛰어도 지치지 않는 다고 했던 박지성 선수로 월드컵 활약과 동시에 맨유에서 맹활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성입니다. 활동량이 많아서 두개의 심장으로 불렸죠. 그래서 팀원들이 박지성이 있으면 경기의 흐름이 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탕한바위새11입니다.
정답은 박지성선수입니다.
2002월드컵의 맹활약으로 인해서 히딩크감독과 네덜란드로 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