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퇴골 골절 후 3개월쯤 되서 재활중인데 병원마다 어떤분은 뼈가 완전히 붙을때까지는 완전기본적인 운동만 하라고 하시고 어떤분은 무게를 드는 격한 운동말고 맨몸운동은 가능하다고하시는데 뼈가 잘 붙으려면 통증이 조금 있더라도 운동을 해주는게 좋은건가요? 아니면 통증이 없어질때까지는 쉬는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골절이 되었다면 골절된 부위가 아물기 위해서 움직임을 최소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한다고 해도 통증이 엇ㅂ는 범위내에서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골절된 부위가 움직이게 되거나 하면 잘못된 상태로 아무는경우도 있기 때문이에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통증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3개월이면 뼈가 충분히 회복했을 시간입니다.
뼈에 통증을 유발한다면 당연히 해당 운동은 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동안 활동저하로 인해서 근육이나 관절에 생긴 통증은 오히려 관절가동범위 운동 및 스트레칭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풀어주시는게 맞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