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습니다.
고무로 된 장판을 깔고 가능하면 조용히 살고있느데
조금만 쿵 소리가 나도 경비실에서 전화가 옵니다
밑에 도라이가 사는거 같네요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 안받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사실상 명쾌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관리사무소 연락하셔서 분쟁조정위원회 열어서 그 다음 조정된 내용대로
지키셔야하는데ㅠ 이렇게하고도 심하면 민사소송까지 가죠..누군가는 이사가야 끝나는 상황인거죠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경비실에 연락을해가지고 이정도로 걸어도 진짜 시끄러운게 맞는지 테스트를 해보는게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층간소음같지도 않은 층간소음으로 계속 항의전화가 온다면 저는 전혀 시끄럽게 하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따질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큰맘먹고 대판한번 싸우실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저희도 똑같습니다.
저희도 조금만 소리나도 바로 경비실 연락하고 찾아서 올라오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대판 한번 싸우고 나서는 조금은 덜한것 같습니다.
서로 배려를 해야 되는데 그게 안되민 저희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살살 걷는듯해도 아래에선 크게들립니다. 자꾸뭐만해도 연락이 온다는건 그동안넘참았다는겁니다. 이젠 봐주지않겠다는거죠. 층간소음 답없어요. 아랫집 잘만나던지 이사가던지 둘중 하나입니다. 뒷꿈치를들고 다니세요.아랫집은 죽을지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밑에집에서 민원이 오면 어떻게할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메트를 깔고 조심히생활하던가 아니면 이사를가는방법뿐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