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출때 음치에다 박치여서 항상 창피했는대요.
커서도 달라진게 없는데 음치 박치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무런 질문 답 잘하는 치킨값입니다.
당연히 음치나 박치도 천천히 하게 되면 다 극복 할수 있습니다.
우선 음악이나 음을 많이 들어야 음감이 생기고 음높이를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자신감 입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예전으로 돌아가기 쉽기 때문에 자신감도 큰 몫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