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근히저돌적인노새
착한기업 이미지인 오뚜기가 과연 착한기업인가요??
10년 동안 오뚜기를 믿고
투자를 했는데 주가는 계속 하락합니다 그동안 언론에서는 착한기업이라는 프레임을 씌웠는데 오너는 주주환원에 대한 정책이나 주가는 신경을 쓰지않는 무책임한 모습을보이고 있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돈 잘 버는 오너기업이 주주환원 안한고 주가 무신경하면 주주한테는 악덕기업이지 착한 기업 아닙니다
그러니 오뚜기는 주주한테는 악덕기업이 맞습니다
오뚜기도 오너가 좀 바껴야 주가가 상승하겠지만 아직 대부분의 오너기업들이 과거와 같은 행태를 보이는게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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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오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람들이 오뚜기가 착한 기업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 상품의 가격으로 장난치지 않고 이를 오랜 기간 유지했기에 그렇게 보르는 것이고
주주환원 정책이 평소에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뚜기가 무조건 착한기업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주주환원율이 특별히 높다고 볼수없으며 성과급이나 복지제도가 다른 기업대비 우수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다른기업과 다르게 특별히 이슈라든지 횡령이라든지 불법적으로 뉴스에서 기사가 쓰인다거나 부정적인 여론이 없다보니 일종의 프레임이 씌워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그냥 일반적인 기업으로 봐야지 오뚜기자체가 근로자에게 있어서나 주주에게 있어서 특별히 다른기업보다 주주환원율이 높다거나 복지가 좋다거나 그런 회사로는 볼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에게 비친 오뚜기의 착한 기업 이미지가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독이 된 측면이 있습니다. 낮은 배당과 소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 그리고 내수 중심의 매출 구조는 지난 10년간 주가를 억눌러온 핵심 요인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중요하지만, 투자자의 자산 가치를 보호하지 못하는 경영은 자본시장 관점에서 무책임한 경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최근의 시장 트렌드는 단순한 이미지보다 실질적인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오뚜기 역시 이러한 요구에 어떻게 화답할지가 향후 주가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사실 이부분은 기업이 마케팅적으로 만든 이미지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업의 이미지보다는 투자자로서는 기업이 주가 관리에 진심인지 그리고 실제 이익이 나는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배당의 경우 주주들에 대한 예의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뚜기의 착한 기업 이미지는 저렴한 제품 가격 유지와 높은 정규직 비율 및 사회 공헌 활동에서 비롯된 브랜드 평판입니다. 이러나 경영 철학은 소비자에게는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하지만,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공격적인 수익 창출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뚜기는 높은 내부 거래 비중과 같은 비재 구조 문제로 인해 주주들에게 비판을 받아왔으며 이는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대기업의 소액 주주를 위한 자사주 소각이나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됩니다.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이 반드시 주주 가치 제고와 비례하는 것은 아니며, 경영진의 성향이 보수적일수록 성장은 정체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투자를 하였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상실감이 매우 크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언론에서 말하는 착한 기업은 주로 소비자와 노동자 관점에서의 선행에 집중 되어 있습니다.
오뚜기는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이 번 돈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환원 측면에서는 매우 보수적이며, K-푸드의 열풍 속에서 삼양이나 농심과 같은 경쟁사 대비해서 매출 비중이 낮아 긍정적인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0년 이라는 긴 기간동안 믿으셨다면, 충분히 긴 시간이 소요 되었으니 질문자님의 기준과 맞지 않다고 판단 되면 깔끔하게 정리 하는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뚜기의 ‘착한기업’ 이미지는 제품 가격 정책, 사회공헌, 직원 처우 같은 비재무적 요소에서 형성된 것이지, 주주환원이나 주가 성과까지 포함한 개념은 아닙니다. 따라서 투자 관점에서는 배당 정책, 자사주 매입, 성장 전략 같은 주주친화 지표를 별도로 평가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착한기업이라는 오뚜기 이미지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 상당히 유리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다만 낮은 주주 환원율로 인해 주주들에게는 인색하였죠. 사실 이런 착한기업의 이미지가 기업의 영업이익까지 좋으면 되나 실제 이런 상승을 이끌어 내지 못한듯합니다.
이번 정부의 밸류업프로그램 등 자사주 소각에 대해 어떻게 오뚜기가 발표하는지 잘 살피고 향후 투자 결정을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뚜기는 ‘착한기업’이라는 이미지로 알려져 있지만,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기업 이미지와 주가 흐름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한다 하더라도, 주가는 다양한 시장 요인, 산업 경쟁 상황, 경영 전략, 주주환원 정책 등 복합적 요소에 영향을 받아 움직입니다. 오뚜기 오너와 경영진이 주주환원이나 주가 관리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운 부분일 수 있어요. 또한 장기간 주가가 하락세라면 실적 변동, 산업 구조 변화, 외부 경제 여건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착한기업 이미지가 투자 가치를 자동으로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투자 판단 시에는 재무제표, 배당 정책, 성장성, 경영진 의지 등 펀더멘털을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뚜기의 사회적 책임과 경영 자세, 그리고 투자 가치 간의 괴리를 느끼셨다면, 앞으로는 자신의 투자 원칙과 목표에 맞는 기업을 골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