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 신라 정강왕(진성여왕의 오빠)의 유언이 있어서 진성여왕이 여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인데, 당연히 진골인 남자들이 존재했으므로 진성여왕이 왕이 된 것은 오롯이 전임 왕의 유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 어느정도 왕의 유언을 인용해준 것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재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헌강왕(憲康王, 재위 875〜886)이 갑자기 죽고 아들이 아직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동생인 정강왕이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강왕(定康王, 재위 886〜887) 또한 1년 만에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게 되었고
유언으로 자신의 여동생 만이 자질이 총명하고 민첩하며 장부와 같으니 옛날 선덕여왕과 진덕여왕의 고사를 따라 그녀를 임금으로 받들라고 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홍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의 제51대 왕(재위 887∼897)으로 정강왕이 후사 없이 죽자 그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