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잠을 자다가 깨고 우는데 왜그런걸가요?
이제 4살인데 잠을자다가 한번씩 정말 크게 웁니다.
아무리 다그쳐도 울음을 멈추질않는데요.
무서운 꿈의 영향인가요?
아님 다른 문제가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 시기에 아이가 자다 우는 경우에는 무서운 꿈 때문일 수도 있고 낮에 있었던 경험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 때의 서러움으로 자다가 울 수도 있으니 다그치기보다는 아이가 안정이 될때까지 안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다시 잠들때까지 간접등을 켜놓고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경증일 가능성이 있으며
혹은 악몽을 꾸었거나 성장통으로 인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면 크게걱정할것은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무서운 꿈을 꿔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어디가 불편하거나, 크게 놀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직접 물어는 보셨나요 ?
어떤 원인이 있는지 파악하셔서 원인을 제거하시고, 불명이라면 병원 내방을 권장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문제가 있거나 그런것은 아니며 통상적인 상황입니다. 잠들기전에 다음 것들이 아이의 잠을 도울 수 있습니다.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크게 우는 원인은 성장통이나 또는 이앓이 일 수 있습니다.
성장통이라면, 잠자기 전에 아이의 팔과 다리를 자주 주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가 나올려고 한다면, 치발기의 도움을 받거나, 찬 거즈로 잇몸을 닦아 주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 2세 무렵까지 아기가 자다가 우는 일은 흔한 일입니다. 걱정하실 필요는 없구요. 아이가 자다가 깼는데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던 경험을 한번 하게 되면 아이가 자주 꺠고 울거나 잠들기 전에 무서워할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다시 잠들 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자다 꺠서 우는 아이에게 우는 행동이 없어질 떄까지 엄마가 품에 안고 잠을 재우시구, 아이가 잠을 편안하게 잘 떄까지 수면등과 잔잔한 클래식음악을 틀어주세요! 이렇게 하다보면 시간이 지나서 자다가 우는 버릇은 없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경증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보이네요~ 아이가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증상은 전형적인 야경증의 증상으로ㅠ보입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치료법은 없지만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성장하면서 해결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꿈을 꿀 수도 있으며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그럴 수도 있고 야경증의 증세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울거나 소리를 지를 때에 아이를 쓰다듬어 주시고
안정을 취하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살 아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야제증은 밤에 자면서 수시로 깨서 보채는 증상입니다. 야경증은 자다가 놀라서 깨서 소리를 지르거나 우는 증상입니다. 아기부터 시작해서 만 6세 이전의 아이들에게 흔히 있는 증상입니다. 야제증이나 야경증이 심해도 참고 견디는 쪽으로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