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시대에는 풍수지리를 많이 고려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풍수지리사상은 언제 이렇게 대중화되었나요? 이게 우리민족 내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한 것인지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