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가족들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은데요 특별한 건 없는데 사소한 걸로 많이 싸우고 서로 대화를 안 한지가 1년이 넘었어요 이럴 때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Flower fruit입니다.
가장가까운 가족이 가끔은 버거울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서로 나를 다 알아주길 바라기보다 적정한 거리를두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남처럼 대하라는 의미는아니구요 너무 가족이라는 의미를 두지말고 적당한거리에서 응원하고 동의해주는정도로 배려한다면 오히려 가정이 평안해지기도한답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그냥 가족이기에 본인이 먼저 가족들과 식사자리를 만들고 미안함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그냥 먼저 다가가면 가족분들도 아무 거리감없이 반겨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만이 거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