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관계를 어쩌면 좋을까요.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요ㅜㅜ

거짓 반년정도 친하게 지냈던 무리가 있었어요. 근데 그 중 한 명이 저에게 관심이 있었나봐요. 근데 전 그걸 모르고 있었구요. 옆에 같은 무리였던 친구들은 쟤 너한테 관심있다고 하는데 전 그게 그 친구가 오랜 연애를 해서 몸에 있는 습관이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얼마 후 그 친구가 고백을 하더라고요.. 절 좋아한다고. 근데 전 그 친구를 친구 이상 그 이하로도 생각한 적 없거든요. 한 3개월 동안 그 친구가 저 좋아한다고 말을 했어요. 근데 저도 점점 궁금증이 생기는거에요. 조금의 호감은 생겼으니 사귀면 점점 마음이 많이 생기겠지 라는 생각으로 사겼는데 사귀다 보니 마음은 생겼어요. 1년 좀 안되게 사겼었는데 제가 돌아보니 마음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말했죠 그 친구는 당연히 마음이 많이 있었지만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요. 그게 잘못된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그 친구는 친구로 지내면서도 계속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저에게 사랑한다. 이러는 거에요. 점차 줄어들갰지 했는데 안 줄어요.. 멀어지면 그만겠지 하지만 같은 학교에 같은 반이거든요.. 그러고 학원도 같고 집 동네도 같고 친구들도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까지 계속 마음이 없다는 걸 표현했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단하게 떨어뜨릴 방법은 다른 남자를 사귀는 거예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어야지요

    눈가리고 아웅으로 아무나 사귀었다간 부작용이 있을수 있네요

    그 남자분은 친구일뿐이고 더이상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고 주변에도 명확하게 표현하셔요

    남자분에겐 더이상 이러면 이렇게 얼굴조차 보기싫어질것 같다고 얘기하시구요

    정말 그런 상황 불편하네요

  • 약간 정도가 심해지면 질문자님이 더욱 불편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은 질문자님이 그분에게 정색을 하면서 질릴정도로 정말 단호하게 말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조금의 여지라도 주게되면 그쪽에서 포기를 하지 않고 질문자님이 계속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무리에서 이탈할 각오를 하고서라도 그분에게 정말로 단호하게 말 해야할 것 같습니다.

  • 같은반에 같은학원다니고 동네도 같으면 오랫동안 봐야할 사이는 분명하군요.

    그 친구가 자꾸 구애를 하는것이 마음에 걸리는거라면 단호하게 못되게 구는게 좋습니다.

    친구로 남는방법을 선택하고 싶으신거라면

    넌 구애해라~ 난 이미 마음접었다 라고 마음속으로 되뇌이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마음이 없는대상이 나에게 애정을 표현한다는것, 그것도 어떻게 보면 행복이긴 합니다.

    솔직히 다른이성에게 마음이 생긴거라면 확실하게 끊을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썬 그게 아니니 귀찮더라도 그 친구분의 구애가 계속될것같네요.